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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상250

안동 학가산 온천 230114 안동에 온천이 있는 줄 처음 알게되었다 기쁘다 새로운 온천을 알게되어 학가산온천 이름이 예쁘다 집에서 두시간 거리 남들은 미쳤다고 한다. 목욕하러 왕복 4시간 간다면 ㅎㅎ 비, 눈이 오려는 어두운 날씨에 깨끗한 시설이 눈길을 끈다 주차장도 그렇고 안동이 양반의 도시라고 했던가 일본에 온 듯 도시 전체가 깔끔해 놀랍다 이런 훌륭한 시설임에도 6천원? 안동시에서 관리하다보니 저렴하다 시민을 위한 안동의 마음이 보인다 ㅋ 온천이 어떨지 설렘을 안고 들어가 본다 목욕시간 2시간 안동이 고향인 만기에게 부탁하여 방문할 곳을 정했는데 기대된다 전주처럼 유명하면서도 방문하기 어려운 안동 하지만 날씨등으로 관광은 뒤로 미루고 오늘은 씻고 먹고 가야겠다 시설 장난아니다 넘 깔끔하다 전번주에 다녀온 청주랑은 .. 2023. 1. 15.
서천 신성리갈대밭 맛나로 맛집 221127 서천 갈대밭이나 보러 갈까요 날씨 넘 좋타!! 제주도 갈대밭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전국 3대 갈대밭이라하니 그냥 쏘쏘하게 날씨가 너무 푸르러 마실 나오다 공동경비구역JSA, 킹덤 배경이라는데 근처 장항의 아귀찜 맛집으로 소짜가 6만원인데 반찬만 해도 배부르겠다(깔끔) 여긴 진짜 생물 아귀찜으로 싱싱함이 다르다 살아있네. 사사사~~ㅋ 아귀 고기 질이 넘 다르다 배는 부르지만 볶아먹어야지(아!!! 배 터지겠다) 바로 앞집의 찻집 건물이 예쁘다 2018년도에 구입한 서천사랑상품권 ㅋ 드디어 쓸수 있다며 넘 좋아라 하는 마노님 (지금까지 휴대하고다닌 마눌님이 더 대단한듯~^^) 분위기 있네 찻집안 쌍화차 냄새가 넘 좋다 계란 노른자 가래떡과 뜨끈한 쌍화차 한잔에 피로가 풀린다 멈춰!!!!!! 그 옛.. 2022. 11. 27.
22년 떠나가는 가을의 뒷모습을 찾아서 221114 기나긴 휴가도 끝나가고 이제 가을을 놔주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해야 하는 지금 조금이라도 기억에 남길 장면을 찾아 22년 떠나가는 가을의 모퉁이에서 일상을 차분히 정리해 본다 낙엽도 즈려 밟아보고 산의 고양이 친구에게 마지막 츄르도 먹이고 모닝이 엔진오일도 갈고 ..................... 겨울의 길목에서 22년 마지막 가을의 뒷모습을 찾아 봐야겠다 떨어진 빨간 단풍잎을 밟으면 사각 사각 사각 싱싱한 소리가 서라운드로 귀를 파고든다 단풍이 나무에만 피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나무위보다도 바닥에 더 흥건하다 ? 뇬석아 이제 당분간 올라오기 힘들어 주말에는 사람들로 나타나지 않더니 ..... 표정만 보면 삵인데, 눈이 참 예쁜 아이다 산 속길을 누군가가 직접 빗질을 하며 길을 내.. 2022. 11. 14.
결혼하면 남자들이 각오해야 하는 상황 221112 주중 광주 갔다오고 나서 시름시름 앓고 있다 코로나도 독감도 아닌데 당체 힘을 쓸 수가 없다 주말 결혼하고 남자들이 주말에 쉴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물론 쉴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럴 경우 일주일이 피곤해지기에 주말에 아내의 기를 빼줘야 한다 더이상 날 괴롭히지 않도록 마눌은 얼굴에서 육수 국물처럼 식은땀이 흐르는 내 상태를 보고 괜찮냐고 ........... 연신 묻지만 집에 돌아 가지는 않는다 몸상태만 봤을때 내 오늘 장렬히 전사할 각이다 룰루랄라 마눌님이 가장 좋아하는 온천의 계절이다 일주일 전에 갔다왔는데 또 온천이라니 아니다 전쟁이 나면 총에 맞아 뒥는게 아니라 목욕을 못해 뒥을 것이다 먼저 씻고나와 차에 앉아 있는데 식은땀이 쉴 새없이 흐른다 씻고 나온게 무색하게 땀으로 옷.. 2022. 11. 12.
제주도 산방산 새별오름 탄산온천 여행 221031 예정에는 오사카에 가기로 했는데 여행사와의 소통이 잘 돼지 않아 제주도로 바꿨다 처음에 마눌님이랑만 오사카 갔다오려했는데 아덜뇬석이 기어코 같이 가겠다고 해서 금전적 압박도 배가 됐는데 차라리 잘됐다 하는 심정으로 늦은 밤 비행을 한다 오랜만의 비행에 신난 마눌님과 아덜 날씨가 좋아서 비행도 순조로웠다...갈때만 ㅋ 늦은 밤 가장 뒷자리로 앉다보니 우리가 제주에 나올때는 아무도 없는 ㅋ 그래 이맛이야 여유로운 여행 제일 신난 아덜은 공부는 뒷전이고 놀기에만 매진이다 고2라고 할 수 없는 고2 (그래도 내년부터는 열심히 한다니 또 속아주지 ㅎㅎ) "오빠? 렌트 안했어?" "응!!" 오늘 렌트해봤자 하루치 렌트비만 나가니 오랜만에 제주도버스타기 난 재밌는데 마눌님과 아덜은 걱정이 태산이다 "아빠.. 2022. 11. 3.
남당항 대하축제에 다녀오다 220911 추석연휴 사람들 없겠지 하고 갔는데 차량과 사람들로 엄청 혼잡하다 거기에 남당항 공사까지 겹쳐 주차하기가 넘 어렵다 그래도 1년만의 대하이기에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장모님이 올라오셔서 처제내와 함께하다 어여쁜 마눌님 아직도 얼굴은 애기같아 ㅎㅎ 조 조 주댕이만 착하면 딱인데 점점 악마가 돼간다 하긴 집에 아들만 4명이니 처제와 조카 마니 컸다 올 겨울 혼자 필리핀 가겠다는데 아빠 닮은거지? 대하 납시오 살아있는 대하. 맛도 좋고 소금도 맛있었다. 같이 나온 멍게도 해물라면도 엄청 맛있었다 또 가고 싶은데 차를 이용해도 2시간 거리라 자 오랜만에 한 번 모여봐 군대간 큰아들과 사진찍는 작은아들 빼고....음 아버님도 ㅠㅠ 물이 만조다 울 큰조카는 언제까지 등치를 키울건지 다들 걱정인데... .. 2022. 9. 17.
이번엔 부산 광한리 해수욕장 220611 또 갑니다 부산 광한리 요즘 부쩍 많이 가는 부산 먹거리도 볼거리도 풍부합니다 이번엔 여름이 오기전에 미리 바다를 보러 갑니다 차도 없이 처음이네요 KTX는 그동안 모아둔 마일리지 25만점으로 공짜여행 갑니다 칙칙폭폭 특실인데 냄새도 그렇고 자리도 불편하네요 호두과자가 커피를 갖고 역시나 떠나는 건 즐겁습니다 역시나 부전 꼼장어집으로 바로 갑니다 가장 작은 소짜를 시켜 먹습니다 왜? 한가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부산은 아깝습니다 계속 계속 구역질 나올때까지 먹을 겁니다 비빕니다 전번에 못먹어 한이 됐는데 이번엔 밥 한공기만 비빕니다 맛있습니다 침 꼴깍 지하철을 탑니다 신기합니다 항상 차를 타고 여행을 했기에 지나가는 모든게 신기합니다 그래도 이동의 불편은 있네요 요즘 기름값이 드디어 2050원.. 2022. 6. 11.
부산 부전역 꼼장어 먹으로 가다 220423 꼼장어가 먹고 싶다 자갈치 시장 양념꼼장어 말고 소금구이 꼼장어를 먹고 싶다 가자!!! 꼼장어 먹으러 출발은 단순하게 하는 거야 ㅎ 부산입니데이 사람들 시끄러워 골이 빠게지는 줄 알았슴니데이 하울링? 때문에 힘들었음 울 사무실 부산녀자들과 여기 녀자들은 왜 다를까???? 숙소 풍경입니다 저 멀리 영도대교가 있는데 참 신기합니다. 아무리 지나가봐도 다리가 들어 올리지 못할 것 같은데.... 저기 바다가 살짝 보인다고 추가요금 있습니다. ㅋㅋㅋ 숙소는 깨끗했습니다 직원의 추천으로 찾아간 부전역 첫번째 꼼장어 집 주차장 꼼장어 헌데 주차장 꼼장어가 한 둘이 아닙니다. ㅋ 소금구이 먹었습니다. 참기 힘든 비줠입니다 맛도 좋아서 울 마눌님이 먹기까지 합니다 그것도 많이 다행입니다. 입에 맞지 않을까 .. 2022. 4. 24.
대천해수욕장 결국 자고오다 220410 갈 때마다 특별히 잘 곳을 정하지 못해 급하게 돌아오던 대천해수욕장 조개구이 먹고 바다도 원없이 보고 싶다 남들은 꽃구경 한다고 하니 차라리 우린 바다구경을 가자 이렇게 해서 가게됐습니다 개화예술공원에 가서 조각도 보고 동물도 보고 꽃도 보고(예쁘다 ㅎㅎ) 대천해수욕장을 바라다보고 숙소는 호텔인데 모텔수준(왜 조식이 없나했어) 마눌님과 오붓하게 해변가를 걸으니 넘 좋았어요 너무나 많은 조개구이집으로 선택장애가 있는데 10만원에 작지만 삼겹살과 회와 칼국수까지 조개는 결국 남기고 말았어요 (넘 맛있어서 다음에 가면 또 갈래요) 수영성 입구 입구가 예술인데 하필 역광으로 인해 아쉬움 계획은 조망대까지 가려했으나 가는 길을 찾을 수가 없어 포기 ㅋ 드라마 동백꽃필무련 어디의 배경 중 하나라는데 그.. 2022. 4. 10.
인천 영종도에서 2주간 가을을 만끽하다 211115 11월1일부터 11월15일 2주간 영종도 로얄엠포리움호텔에서 보내고 왔다 호텔옆에 구읍뱃터라는 게 있는데 주말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로 인해 북적북적하다 새우튀김, 조개구이 등등 별로 먹을것도 볼 것도 없는데 주말이면 꾸역꾸역 들어온다 호텔 옆 공원에는 가을이 한창이다 구읍뱃터에 물이 들어오고 저멀리 인천 2주간 눈 호강 시켜준 공원 예쁘다. 밤에 조명들어오면 더 예쁠듯 예쁘다. 허나 은행나무 냄새는 ㅋ 여긴 캐나다? 2021. 11. 16.
소소한 21년 가을의 변화 211011 또 가을이 왔다 2021년 가을! 집안에 변화 스투키 항상 변화를 기대했는데 드디어~~~~ 아기가 나오고 있다 ^^ 기나긴 기다림속에 탄생하는 식물의 변화는 더없이 기쁘다 베란다 화분에는 핑크핑크 참 볼수록 매력적인 꽃이다 특히 이꽃은 정말 볼수록 예쁜 잎이 시들시들하고 줄기로만 성장해 아픈게 아닐까 걱정했는데 용케도 꽃을 층층이 피어주었다 예쁜 꽃을 보여주었다 볼수록 매력적인 꽃이다 장미같은 아들뇬석에게 게임용의자를 선물해주었다 왜? 공부잘하라고? 아니!!! 편하게 게임하라고 ㅎㅎㅎ 이렇게 뭔가 조용히 변화하는 2021년 가을이 지나가고 있다 벌써 시간이...... 고위직 임원이 된 사무실 형이 광주에서 소고기 사준다고 하니 빨리 갔다와야겠다 ㅎㅎ (그래도 돌아오면 밤12시 다될 듯) 2021. 10. 11.
거제 외도 여행 211008 남해안 중에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 거제도 거제도에 가면 반드시 봐야 한다는 여행지가 외도 보타니아 그리고 바람의 언덕 몽돌해수욕장? 특별히 와닿는 여행 목적지는 없지만 워낙 유명하여 언젠가는 가봐야 할 섬 집에서 3시간 30분 거리 밥 먹고 후딱 오기 딱이다 ㅋ 거제 구조라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지금까지 타 본 여객선 중에 제일 깔끔하다 오늘 파도가 없다고 선장님이 설명하는데....... 울 마눌님은 뭐하시나? 자남? 해금강을 경유하여 외도로 가는 20여 분 ㅋㅋㅋㅋ 또 멀미 아니 배만 타면 멀미를 하시니 난 늙었나 아니면 이젠 술을 안마셔서 그런가 멀미가 없다 (마눌. 멀미하면 항상 젤 신남!!!) 외도 보타니아 섬 전체를 정원으로 만들었다 그런데 나무에 대한 학대가 엄청나다 나무를 비비꼬.. 2021.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