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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상

남해 보리암과 하동 케이블카 등

by 캐미불빛 2024. 6. 7.

240601 

 

친구같은 아내

이제는 어떤 친구보다도 더 친구같은 아내?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남해 보리암

경치가 경치스럽네요

눈이 건강해지는

 

 

 

 

 

하동케이블카

오늘 눈과 코와 귀가 호강합니다

다소 비싼 가격의 케이블카 

날씨가 제값을 해줍니다

 

 

 

 

 

6월의 시작을 알리는 

철지난 찔레꽃 향기

장사익의 찔레꽃을 들으며 걷는 산책

여기가 천국인가요

 

 

 

 

 

그럼 당신은?

천.사.

 

 

 

 

 

오일뱅크

기름은 나오나?? :))

 

PS. 너로 인해 손해가 막심하다 ㅠ

 

 

 

 

 

창원 편백나무숲

이렇게 편백이 많은 건 처음봅니다

나!!!! 여기서 건강해지는 느낌?

 

365계단을 초입에 만들어서 넘 힘듬 ㅠ

여기 산은 펜말이 없어 헤매는 등산객을 싶게 만남

 

 

 

 

 

산책하다 돌아가시는줄

가벼운(?) 장염끼에 산행하다 둑는줄 알았습니다

오죽하면 마눌에게 심폐소생술까지 연습시키고 하산!!ㅋ

 

우리 산은 높지는 않은것 같은데 항상 겸손을 가르켜 줍니다

 

 

 

 

 

초입 산의 경사가 만만치 않습니다

더 즐기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한번 정식으로 도전해 보렵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눈이 호강합니다

 

 

 

 

 

나는 왜 데려왔냐

심술이 그득

고양이....정말 까칠한 친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