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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상

일주일 황금같은 휴가를 보낸 당신

by 캐미불빛 2024. 4. 13.

240412

 

직장생활 처음으로 일주일 혼자만의 꿈같은 휴가를 보낸 당신이

 

일주일 동안 무엇을 했는지 잠시 사진을 꺼내봅니다

 

더 맛난거 더 멋진거 

 

경험치 못한게 못내 아쉽지만

 

그래도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ㅎ

 

 

 

 

저 ~ 멀리 내 님이 오시네

 

 

 

 

 

반가운 얼굴로 반겨주니 더없이 기쁘네

 

 

 

 

 

그 옆 심통맞은 고양이.....멀미 안했어?

 

 

 

 

 

다행히 예쁨 그대로 ㅎㅎㅎ

의젓하네

 

 

 

 

 

전국의 모든 케이블카를 다 탈 듯

놀이기구 못타는 신랑때문에 최고의 놀이기구 ㅋ

 

 

 

 

 

누가 미륵이라 하였느냐????

 

 

 

 

 

장군님을 산꼭대기에서 만나니 반갑네요

 

 

 

 

 

통영의 맛집이라 소문듣고 갔는데........................

네이놈!!!!!! 너의 관직을 박탈하겠노라

 

 

 

 

 

벚나무가 이리도 큰 줄 처음 알았다

벚꽃이 이리도 아름다운지 매년 깨닫는다

 

 

 

 

 

옛 공장을 카페로 만들었는데....장소도 예쁘지만

커피맛이 일품이다

 

 

 

 

 

착각!

 

 

 

 

 

아름다운 당.신.

항상 그럿듯이 당신이 명품입니다

 

 

 

 

 

이 아름다운 미소를 품은 당신이 최고입니다

 

 

 

 

 

멀리 톳섬? 돝섬? 돌섬??이 보이고

해외보다 훨 낫네

 

 

 

 

 

지난 쿄토의 청수사에서

(몇년후 난 이 사진을 보며 예쁘고 고왔던 마눌을 그리워 할 겁니다

전에도 그랬듯이...지금 현재가 가장 예쁘답니다)

 

 

 

 

 

아름다운 마을이네요

조금만 관리하고 손을 보면 멋스러울것 같은데

 

 

 

 

 

아름다운 멜로디와

어울릴듯 멋진 밤꽃 풍경속에 

마눌과 함께 사부작사부작 걷습니다

 

 

 

 

 

산청의 수선사의 출입문

이렇게 바르고 곧게 관리하는 절터는 처음입니다

 

 

 

 

 

꽃이 흐드러진 연못과 함께

 

 

 

 

 

예쁜 소녀

 

 

 

 

 

산청의 꽃잔디가 넘실넘실

 

 

 

 

 

울 마눌님의 마음을 심란하게 만든

엉.덩.이.

 

 

 

 

 

망개떡을 좋아하는 마눌을 위해서

의령으로

 

 

 

 

 

마지막 만찬은

마산의 바닷장어로

 

 

 

 

 

안.녕. 마. 산.

또 올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