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51 금산 월영산출렁다리 260919금산 월영산출렁다리아래에서는 낮아보이는데 올라서니 후덜덜하다뚫려있는 바닥도 그렇지만 사방에서 부는 바람에 흔들흔들무서움이 배가된다 9월의 조금은 뜨겁지만 시원한 하늘을 바라보노라니 가ㅡ슴이 뻥 뚫린다 요즘 부쩍 고공공포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마눌님그렇지 않았는데 얼마전 마산에서 익산에서 그리고 오늘 확실히 알았다정말 무서워한다이제 우리는 여행 다갔다 겨우 진정시키기는 했지만정말 부여잡은 내 손이 아플정도로 걷지를 못한다왜그럴까????? 출렁다리 맨 가운데에서 찰칵바로 밑이 금강이다그런데 강이 왜이리 얕을까 우스워했는데나중에 안 사실이 저 밑에서 다슬기 수영하다가 운명을 가른 사람들이 넘 많았다 저 멀리 인공폭포도 보이고바로 다리밑은 다슬기 천지...그런데 왜 사.. 2026. 9. 20. 곤줄박이 핸들링 2026. 9. 13. 대둔산 케이블카 260912 대둔산케이블카에 케이블카 사진은 없고 등산만 있다겁나 힘들었던 케이블카다시 가고 싶지 않은 케이블카(?) 저 멀리 급경사 빨간 계단이 보이고 그 뒤에 정상탑이 보일락말락하다설마 그래도 가끔 뒷산에 가는 내가 힘들겠어케이블카 산행이 얼마나 힘들겠어 ㅋㅋ 울 마눌도 오랜만의 산행과 가을산 경치에 푸욱 빠졌다짧지만 흔들흔들 재밌다 대전에서 이렇게나 가까이 높은 산이 있다는게 신기하다우리나라가 산넘어 산이다올망졸망저멀리 지리산까지 보이는 듯이때만 해도 해볼만했던 마눌님 ㅋㅋㅋ 이게 뭐야후덜덜...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못하는 난코스에서울음을 터트리다오빠 얼마나 남았어오빠 못가겠어 잉잉잉 그리고 정상언제그랬냐는 듯신나셨다돌계단의 연속......시지프의 돌멩이만 없을뿐이지.. 2026. 9. 13. 한여름 아침산책에 만난 아이들 260811아침산책 하다퇴직이후 꿈꿔오던 일상을 실천하다한여름 연꽃수채화스러운 연꽃은 볼수록 예쁘다딱따구리도 보고이게 누구야자연속 장수풍뎅이를 만났다뇬석 힘이 장사다쏠쏠한 재미를 안겨준 아침산책그리고 찾아간 짬뽕집그런데 웨이팅 1시간30분이 말이 되나요비졀은 이래도 저 국물맛에 꿈에도 나온다아 또 먹고싶다더위도 이제 조금 풀리려나보다아침공기가 서늘하다이제 집에 사랑스런 아들들 보러가야지귀남이와 복남이 2026. 8. 11. 귀남이 복남이 대면 260720이제 좀 친해지자귀남이형 좀 봐주세요그래도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2026. 7. 20. 첫 진료 260719약한 감기기운 재채기콧물초기 허피스그런데 450g 넘했다 ㅠ아기임에도 보이는 저 갈기 멋진데 2026. 7. 19. 우리집 둘째 복남이 만나는 날 260716 놀숲 복남이 만나는 날눈이 매력적인 아이 너 눈 넘 매력적이다아기인데도 불구하고 갈귀가 멋지다첫날인데도 어쩜 그리 의젓하니 집에와서 활발히 놀더니 잔다잘먹고 잘자고 장난도 잘치고 하지만 문제가울 첫째 질투가 ...... "아빠 나한테 왜그래"(하악질 그만) 2026. 7. 17. 내 집앞 하천의 거대한 자라 260419도심속 하천 깨끗한 물속에 거대한 자라를 보노라니 하천이 살아있다는게 고마울 뿐이다그것도 솥단지 뚜껑만한 거대한 자라다더 환경이 나아지길 바라면서 2026. 4. 19. 우리동네 새 핸드폰으로 찍다보니 화질이 별로지만그래도 가끔 건질 수 있는 새사진이 있어 행복하다지나가다 우연히 새로운 새를 볼때마다 소중한 친구 하나를 만나는 것 같아 산책에 더 의미가 있다앞으로 어떤 새친구들이 올라올지 기대된다 ----------------------------어치(260426 동네넘산) ㅡ 정말 가까이서 만난 산까치 ㅡ 사진만그렇지 까마귀처럼크다 ㅡ 특유의 날개문늬가 특징o 되지빠귀(260411 마산남산) - 점점 새 찍기가 어렵다 - 역시나 멋지게 지렁이를 찾아먹는 - 노래소리가 멋지다고하는데 들려주지를 않네o 동박새 (260408 마산집앞) - 오구오구 귀여워.. 엉뚱하게 생긴 새 - 눈에 하얀안경을 쓴 얼굴과 - 연두빛 색깔이 특징. 언제봐도 귀엽다o 물까치(260408 마산집.. 2026. 3. 2. 251211 가족여행 ㅡ 남해2 처음으로 처가댁 녀자들과 함께여행을 다녀왔다처음에 춥지않을까 불편하지않을까재미있을까 걱정했지만결론은 또 가고싶다는 알찬 1박 2일이었다단 하나 남해쏠비치에서 특별히 할게 없었다는....그래도독일마을 보리암 사천케이블카 등잼있었다이하 사진 투척 오랜만의 엄마와 딸들지금처럼 항상 행복하세요 울 마눌님 미소가 너무 아름답습니다언제나 그대 모습은 오늘이 최고입니다 꿔다논 사위 ㅎㅎ투명 케이블카가 멋지네요 겨울에 와도 느낌있는 남해 장난꾸러기 처제가 발견한 대형매미 자기야 난 당신의 매미야딱 달라붙어 있을거야 사위도 만만치 않은 장난꾸러기입니다어머니 웃는 모습에 저또한 기분이 업됩니다 독일마을에 들려 구입한 책깔피 넘 예뻐요독일느낌 물~씬!!! 반동한다.. 2025. 12. 15. 마산의 여기저기 251108 숨겨진 마산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마산의 가을을 만끽하다 마산의 저도라고 들어는 봤나전망대에서 굴찜여기는 특이하게 장작으로 뎁힌다굴은? 그저그런 가을 실한 감을 먹는 동박새동박새는 눈의 하얀 테두리가 특징이다 실한 유자?토종 유자는 정말 맛있는 듯 마산앞바다저 유람선에 갈매기ㄸㅔ들새우깡 한 번 먹겠다고 ㅎ 마산 국화축제국화가 예쁩니다. 티라노국화 물론 울 마눌이 더 예쁩니다꼬끼오...꼭 키우고 말거야 오랜만의 백숙이 집은 죽이 압권....싹싹 비우다 길고양이 예주밥도 챙겨주고 찐한 은행냄새에 끌려 가보니떨어진 은행열매가 실합니다맘 같아선 씻어서 먹고싶은 ㅎ 요 뇬석들도 실합니다산란이 임박하여..그래서인가 성깔이 25년 가을이 완연합니다역시 가을은 풍성.. 2025. 11. 15. 과거와 현재 변산 소노벨 콘도 250804변산 소노벨 콘도에 갔다군대 휴가나온 아들과 함께 2012년도 그리고 2025년도 ㅎㅎㅎ 13년 후인 2038년이 기대된다 2025. 8. 4. 이전 1 2 3 4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