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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게르마늄 석정 온천 200215 오늘은 고창에 위치한 게르마늄 온천으로 유명한 석정온천입니다 고창이라 하면 복분자, 고인돌, 바닷가, 풍천장어, 고창읍성 등등은 기억나는데..... (지역이 풍족하니 인물도 많은가보다) 이러한 시설이 있는지도 몰랐네 골프장 분위기 아덜들~~ 항상 함께해줘서 고맙다 우애깊게 .. 2020. 2. 16.
문경온천 200208 문경에도 온천이 있었네 나 말고 모든 가족이 처음 가보는 문경 ㅎㅎㅎ 렛츠코~~~~~~~~~~ 먼저 문경에 위치한 사격장 예전 주노군이 어려서 쏴보질 못했는데 드디어 실전에 임해본다 우리밖에 없는 문경사격장 갑작스런 아빠의 사격장 방문에 화들짝 놀란 울 주노군........덤벙덤벙 총.. 2020. 2. 8.
큰아들 고딩 졸업식 200131 빛나는 졸업장을 받은 아덜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물합니다 벌써 고딩 졸업 이제 점점 빠져드는 어른의 세계 대견 반, 걱정 반 잘 해 나가겠지 요즘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졸업식도 반에서 간소하게 먼저 울 아덜반 친구들부터 환희 는 왜 헤~벌리고 여자애들이 이.. 2020. 1. 31.
고양이 곰팡이 피부병 200130 하나의 식구가 되는게 이렇게 어려울 줄 귀남군 다리털이 벗겨지고 있다 그루밍을 넘 많이 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심해진다 병원을 방문해야 할 것 같은 심지어 몰랐는데 뒷다리는 더 심하다 ㅠㅠ 대체 너란 아이는 하루가 멀다하고 시름시름 어케 아빠를 꼭 닮은 .. 2020. 1. 31.
청송 솔기온천 그리고 주왕산 191225 솔기온천 처음 들어본 온천인데 우선 2시간30분을 가야한다 씻고만 오기에는 너무 먼 거리 태어나 처음으로 가보는 청송 유명한 주왕산도 살짝 들렸다 오지 뭐 라는 심정으로 출발 먼저 주왕산 첫느낌.............오! 우리나라에도 저런 멋진 산이 있을줄이야 감탄 정말 사진 잘 나올 .. 2019. 12. 28.
고양이 감기 이후 복귀 191221 일주일동안 얼마나 맘을 졸였는지 귀남이 완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보고싶어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다시 데려오다 약간의 재채기를 계속하지만 일주일 전에 비하여 너무 잘 완쾌되었다 다행히 오자마자 밖으로 나온다 두리번두리번 얼굴을 보는 순간 이제야 안심이 된다 많이 좋아졌.. 2019. 12. 22.
고양이 감기 재채기 191214 귀남이 오자마자 짧은 재채기를 시작해 이제는 기침 감기로 발전하고 ㅠㅠ 넘 무섭다 왜 고양이는 이렇게 예민할까 다시 친아빠에게 돌아가 있는데 아직도 제대로 밥도 먹질 못한다고 한다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울 귀남이 귀남아!!! 아빠가 애타게 기다리는 걸 알면 너도 밥 잘먹고 .. 2019. 12. 14.
디어캣 캣타워 리모델링 191214 이사를 했다 다시 캣타워를 설치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지만 귀남이를 위해 다시 캣타워를 설치했다 헌데 예전 아파트랑 지금 아파트 거실 높이가 다르다 어찌할지 고민도 잠시................ 디어캣에 전화하니 그 간의 내 기록이 남아 있어 현재의 거실 높이에 맞게 다시 세팅해 주.. 2019. 12. 14.
예산 덕산 세심천온천 191214 덕산 세심천온천 리모델링 이후 처음 가보다 깨끗해진만큼 사람들도 많아진 듯 특히 버스단체손님이 많으니 피하기 싶으면 점심무렵이 나을듯 아니면 조금 늦게~~ 중2 무뎌윤 중2 말만 걸면 온갖 저질수러운 답변이 후두둑 에고 내가 참아야지 울 아덜 키가 아빠랑 같네^^ 세심천온.. 2019. 12. 14.
고양이 영양식 레시피 191208 귀남이가 재채기를 한다 아무래도 감기 초기 같다 귀남이 친아버님이 부랴부랴 알려준 레시피로 영양식을 만들어 주다 제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야 한다 우선 육수물을 내기위한 작업으로 황태를 물에 2시간 담궈 염분을 제거하고 닭가슴살과 계란 노른자를 삶는다 (이거 마.. 2019. 12. 8.
짱똘, 장만기 그리고 귀남이 우리집에 오도다 191204 드디어 귀남이가 우리 집으로 왔다 넘 이쁘고 이쁘고 이쁘다 강아지라 해도 믿을 듯 귀남이 아버님 밤 10시 이후에 전화해서 상위 0.1%라고 말해주니 기분까지 좋다 가족들 눈을 떼지 못한다 겁이 참 많은 귀남이(아니지 이때는 장똘!!!1) 화장실 잘 찾으라고 화장실부터 넣어줬다 식사.. 2019. 12. 8.
귀남이 우리집에 오도다 191204 첫 우리집 입장의 순간을 남김 2019.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