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15
11월1일부터 11월15일 2주간 영종도 로얄엠포리움호텔에서 보내고 왔다
호텔옆에 구읍뱃터라는 게 있는데
주말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로 인해 북적북적하다
새우튀김, 조개구이 등등
별로 먹을것도 볼 것도 없는데 주말이면 꾸역꾸역 들어온다
호텔 옆 공원에는 가을이 한창이다
구읍뱃터에 물이 들어오고
저멀리 인천
2주간 눈 호강 시켜준 공원
예쁘다. 밤에 조명들어오면 더 예쁠듯
예쁘다. 허나 은행나무 냄새는 ㅋ
여긴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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