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13
아직 봄이 이른듯 한데
경칩도 3월2일인데 벌써 원수산에는 온통 개구리 소리만
그 간 다니며 습지가 있던 건 알겠는데
실제 개구리 소리는 처음 듣는 듯
지나온 펫말에
뱀조심이 거짓이 아닌듯 하다
그나저나
원수산 노숙인은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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