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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상261

[스크랩] 쌀자루와 어머니 ... - 이외수- ♧ 하버드대학교수이신 어느 한분의 글귀입니다 ♧ 내가 초등학교 육학년 때 육이오 전쟁이 났다. 아버지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어머니 말씀 잘 듣고 집 지키고 있어." 하시고는 한강을 건너 남쪽으로 가셨다. 그 당시 내 여동생은 다섯 살이었고 남동생은 젖먹이였다. 인민군 치하에서 한.. 2009. 10. 9.
[스크랩] 아들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 (퍼옴) 아들아 , 사랑하는 내 아들아 (퍼옴) SITELINK 1 :: -->SITELINK 2 :: -->UPLOAD 1 :: | DOWN : 0 -->UPLOAD 2 :: | DOWN : 0 --> .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 2009. 10. 9.
[스크랩] 대동지홈페이지 사진중에 올라온 얼굴 대동지 홈페이지 사진중에 낯이 익은 모습이 있어 올려봅니다. 어디에...누굴까요 맞춰보시라 2009. 10. 9.
[스크랩] 낚시를 좋아한다는 건 ㅁ세상에는 정말 낚시 좋아하는 조사님 많다. 이분도 그 중에 하나가 아닐까. 어느 인터넷 사이트 조행기란에 올라온 글을 옮겨본다. 존경스럽다. ======================================================================================================= 월요일 새벽 3시15분경 잠이 깼다.... 어제 새벽에 대물을 잡던 생각이 났다... 2009. 10. 9.
[스크랩] 엄청난 왜가리 식성 - 놀라울 뿐이야.... 우쒸! 붕어가 왜케 큰거야.....나보다 낫군. 쥐가 너무 귀엽다. 불상해라~ 뱀도 그렇고 왜가리도 그렇고 사생결단 낼 분위기...무서버라 갠 적으로 가슴아픈 사진.......... 이 다음 사진은 목으로 넘어가는 사진...차마 올리지 못하겠음 대단해..왜가리....왠지 나뻐보여 죽은 시체만 먹는 대머리독수리가 보.. 2009. 10. 9.
[스크랩] 웃겨 뒤지는 줄 알았다 - 낚시만화 워낙 울 카페가 조용하다 하기에 한 편 올려봅니다. 웃겨 뒤지는 줄 알았어요 ㅋㅋ 2009. 10. 9.
[스크랩] 낚시만화 캠페인(1) - 음주낚시는 언제까지 출처 : 붕어사랑 싸만코글쓴이 : 캐미불빛 원글보기메모 : 2009. 10. 9.
[스크랩] 움직이는 물결 사진 - 송라저수지 녹색물결위에 흠뻑 취합니다. 최상류 물골자리...5월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이른모양입니다. 2009. 10. 9.
[스크랩] 현명한 어르신의 낚시가방 울 집 둘째 태어나던 날 침대위 마눌에게 수고했다 한마디 던지고 "잉어잡아온다" 나가버린 경험이 있다. 그 이후 두고두고 구박을 받았지 지금 생각해도 구박받을 행동을 했네.ㅋㅋ 피곤하고 지쳐 다니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낚시는 계속 되고 카페 없애야지 하면서도 지난 추억을 되새김질 하기엔 싸.. 2009. 10. 9.
[스크랩] 매우 사나운 개구리....나름 귀엽네 출처 : 붕어사랑 싸만코글쓴이 : 캐미불빛 원글보기메모 : 2009. 10. 9.
[스크랩] 정신병원에 간 이유 맹구가 정신병원 앞을 지날때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났다 그바람에 바퀴를 지탱해 주던 볼트가 풀어져 하수도 속으로 빠졌다 맹구는 속수무책으로 어찌 할바를 모르고 발만 굴렀다 그때 정신병원 담장 너머로 이광경을 지켜보던 환자 한명이 말했다 "여보세요 그렇게 서있지만 말고 남은 세바퀴에서 .. 2009. 10. 9.
[스크랩] 무우 컨테스트~~ 전국 무우 컨테스트 전국 각지에서 무우들이 무우 컨테스트에 참가 하였습니다 수많은 전국 무우들이 경합을 벌인 결과 입상자가 다음과 같이 결정 되었습니다. 『장려상』-'수줍은 처녀' 『동상』-'왕족발' 『은상』-'왕손' 금상 -" 영삼이" 『영예의 대상』-'변강쇠' 그런데 장려상 수상의 수줍은 처녀.. 2009.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