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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상

엄마의 생일 선물 _ 수세미

by 캐미불빛 2017. 11. 24.

아침부터 이상하다

얼굴이 구겨져 있다


무슨 이유일까???


결국

눈물과 함께 폭발한 울 마눌님

생일을 잊었다


아무리 애써도 회복되지 않는 상황~


다음날 아침 엄마 화장대 위에 놓인 주노군의 선물에 빵 터지다


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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