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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상

게임을 하고 싶은 아들의 처절함

by 캐미불빛 2018. 12. 16.

울 아들 왠간해선


아빠와의 뽀뽀 주저하는데


게임 한 번 하겠다고

휴지로 닦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 이래서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