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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항

물잡이 필요없는 수족관 2

by 캐미불빛 2017. 10. 7.

171006


'충성이' 벌써 집에 온지 1년이 지났다


둥근 집에 몸이 점점 휘어

네모난 새집으로 이사하다


친구로 가재('추석이')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