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 개야리유원지입니다. 전 주까지만 해도 깁스님이 던지면 걸린다더니 왠 걸? 도대체 고기가 있는거야 없는 거야
주원아..준비됬니?
아싸! 걸렸다................................. 폼만!
울 아들도 벌써 견지 시작했습니다. 빨리 커야 같이 다니지.....
꺽지 처음으로 잡아봤습니다. 루어대로 3마리면 성공인가요
그나저나 피라미 잡는대 2.5칸대 던졌다가 얼마나 물살이 센지 대가 부러져 버렸습니다. 연속 2주 대를 부러뜨렸습니다. 다 돈인데....
물길을 건너면 대낚 할 자리도 나오는데 워낙 위험해서 포기했습니다.
여름휴가 여행도 정말 끝입니다. 다들 건강히 다녀오셨죠?
이번 휴가 다녀오지 못 한 물장수님 나중에 좌대 한번 탈께요....^^ |
출처 : 붕어사랑 싸만코
글쓴이 : 캐미불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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