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0
음...
그냥
기억하고 싶어서
울 준호 초딩 3학년 아빠와의 하루
참! 두번째 잡은 붕어도 기억하고...ㅎㅎ
오늘 피아노를 치는데 내 귀 내 눈엔 피아노도 음악소리도 보이지 들리지 않는다
그냥 작고 앳댄 작은 손가락의 조물거림
귀엽다...^^
후에 저 이쁜 손을 기억할 수 있을까
보고 또 본다
추사랑?....아니 장사랑
이런 날을 선물해준 ?님께
감사감사
왼쪽!!!
오른쪽!!!
(생뚱맞게) 장구벌레?
울 주노 두번째 붕어.ㅊㅋㅊㅋ
붕어도 울 주노도 이쁘다..
그것도 잠시.....뽀로롱~
누귀? 간만에 토붕님!
물에 들어가겠다...진지모드
헐! 저 휨새보소~~ 자세 지데로다
울 주노의 3학년 5월을 담는다
오늘을 한마디로?
!!!!!!!
stop
PS. 울 큰아덜 옆에서 째려보는듯한 느낌.....
ㅋㅋㅋ
짧다........짧으니 더 사랑스럽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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