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보를 넘치고 있으나 찌는 생각보다 흐르지 않습니다
2.8칸대 흐름에서만 입질이 있네요 수심은 1m
떡밥 지롱이 다 먹네요
올해 처음 방문한 임송보
예나 지금이나 그 모습은 변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님들이 와 계십니다
전날 과음한 물장수님을 강제로 집에서 태워와서...
옛날 임송맨이란 아이디가 무색합니다. 대 한번 던지고 끝.....
언제부터인가 올라오지 않는 찌...가슴이 답답해옵니다......
출처 : 붕어사랑 싸만코
글쓴이 : 캐미불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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