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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정보

[스크랩] 새로운 찌맞춤 - 봉돌의 가감을 편하게 할 수 있다(쇠링, 핀도래 사용하기)

by 캐미불빛 2009. 10. 9.

 

 

 

제가 좋아하는 기업인이자 낚시인인 일학레저의 성제현사장님이 강의한

내용중에 그 간 경험하지 못한 찌맞춤 도구가 있기에 알려드립니다.

 

 "쇠링"

 

보통 현장에서 찌맞춤 하면 봉돌의 가감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조개봉돌을 붙이던가 본봉돌을 깎아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핀도래"와 "쇠링"을 연결

하면 쉬워보이네요

사실 그간 "핀도래"의 편의성에 의문이 많았는데 이런 경우가 있었네요

 

 

 <<방법소개>>

 

 1. 원줄과 봉돌을 "핀도래"로 연결합니다.

    

  

 

  2. 다음 "핀도래"에 "쇠링" 두개 정도를 부착하고 찌맞춤을 합니다. 끝.

    

 

 가격은 봉지(10개)에 1,800원이고

 대,중,소가 있는데 '중'사이즈의 경우 찌톱 두마디의 무게를 상쇄합니다.

 

본격적인 찌맞춤시

무거우면 "쇠링"을 빼면 되고

가벼우면 "쇠링"을 추가해서 달면 됩니다.

 

 참~~쉽죠 잉?

 

 

  *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 그나저나 이상하게 주말만 되면 추워지는 날씨..........

    아무래도 God와 붕어와의 관계가 의심스러워...SSamankko여러분 즐낚^6

 

 

 

 

 

출처 : 붕어사랑 싸만코
글쓴이 : 캐미불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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