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냇가 식당1 장흥 유원지 식당에서 아빠 생일 _ 딸 사진 180811 아빠 생신을 맞이하여 더운 여름 시원한 계곡을 찾아 밥 먹으로 갔는데 그것도 오전 일찍 갔는데 덥고 음식도 별루고 아이들도 왜 이런데를 와야 하는지 계속 의문만!! 단지 울 딸의 인생포토 한 장 건졌다 항상 아덜같다는 소릴 듣는 중딩 딸!!!^^ 물위에서 음식이라~~ 그래도 더운 공.. 2018.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