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블루2 러시안블루 바로 개냥이로 진화중 180317 드디어 슬슬 우리집 러시안블루 '바로'가 개냥이로 변신중이다 이제 마눌님 다리품을 제일 좋아하는 새근새근 잘도 잔다 며칠전 무리하게 목욕시키고 어제 토했는데 지금 상태 면밀 관찰중이다 아이가 아프듯 부들부들거린다 머야...착하게 나왔잖아 머야...작은 고양이처럼 나왔잖.. 2018. 3. 18. 180301 바로 입양하다 180301 아덜들이 고양이 사달라 한지 벌써 5년이 지나고 2018월 3월 1일 전북현대 축구보고 이겨서 기분업뎃 아빠는 낮 술 약간에 특단의 용기를 발휘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마눌님을 모시고 그 간 점찍어둔 고양이를 보러가는 척 하다가 턱 하니 입양하다 그것도 결혼기념일 선물이라는 핑계.. 2018.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