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남이1 짱똘, 장만기 그리고 귀남이 우리집에 오도다 191204 드디어 귀남이가 우리 집으로 왔다 넘 이쁘고 이쁘고 이쁘다 강아지라 해도 믿을 듯 귀남이 아버님 밤 10시 이후에 전화해서 상위 0.1%라고 말해주니 기분까지 좋다 가족들 눈을 떼지 못한다 겁이 참 많은 귀남이(아니지 이때는 장똘!!!1) 화장실 잘 찾으라고 화장실부터 넣어줬다 식사.. 2019.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