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05
태안 연포해수욕장에서
불꽃놀이 하겠다는 일념으로
밤을 기다렸다
드뎌
불을 쏘아 올리려는 순간
갑자기 시작된
미국 아찌들의 화려한 불꽃놀이
잉~~~
넘 미워
그 간 준비한 아빠는 아들들에게 어떻게 되라고
하지만 정말 뻑 감....ㅋㅋ
천조국이 괜한 소리가 아니네
그래도 지지 않겠다
아빠가 바로 시작한다
이게 바로
코리안불꽃놀이ㅋㅋ
'영 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갤럭시 노트8 스토리 기능 (0) | 2017.10.07 |
---|---|
단양 카페산 패러글라이딩 타다 (0) | 2017.08.14 |
유구천에서 아들과 잠시 낚시에 행복을 만들다 (0) | 2013.05.25 |
2012년 얼음낚시 전 아들과 노지 물낚시 풍경 (0) | 2012.11.25 |
방랑자채비 찌올림 동영상 (0) | 2012.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