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되는지 모르겠다.....약국에서 마눌 약 사러가서 내것 하나 사버리고 왔네.
요즘 3.6칸대 쓰다보니 손목이 아픕니다.
마침 손목보호대 하나 사려했는데
우연히 약 사러 갔다가 눈에 들어오기에 과감히 버립니다.
꽤 쓸만합니다.
탄탄합니다.
이제 4칸대 이상도 자신 있을것 같은 오만함이 밀려옵니다.
그나저나 울 마눌 잘 살고 있나 확인해 봐야겠다.ㅋㅋ
(웃음이 나와?)
출처 : 붕어사랑 싸만코
글쓴이 : 캐미불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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