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라옆에 위치하고 있는 자그마한 양어장입니다.
입어료는 모르것으나
입구초입에 "물반, 고기반 그래도 방생은 계속된다"
란 프랑카드가 인상적입니다.
가끔 39번 국도를 타고 가다보면 조그마한 양어장이 보이는데
실제 와서 보니 별로 땡기지 않는 낚시터입니다.
참! 송라저수지 사장이 같이 운영한다고 하는데
고기반의 반만 송라지에 넣어주면 안되겠니?
출처 : 붕어사랑 싸만코
글쓴이 : 캐미불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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