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그 낚시대를 드뎌 장만했습니다.
해마 두마리를 찾기 위해 그동안 얼마나 고민하면서 결정했는지
대가 오고 나니 뿌듯하네요.
저 해마가 먼지..원!
36대중에 가벼운 편인 180g이지만 막상 쭉 펴서 잡아보니 대의 길이가 있어선지 묵직하네요.
내 힘으로 하루에 몇번이나 던질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목적 그대로 떡밥이 아닌 대물용이나 써야할까요
이젠 밤낚시 쉽게 대 놓아두고 자긴 틀렸네.ㅋㅋ
출처 : 붕어사랑 싸만코
글쓴이 : 캐미불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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