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지1 중부낚시터 - 성미지 조행 120623 새로운 낚시터를 찾는다는 것은 어릴 적 소풍가는 날과 같은 심정이다 설레임, 기대감 그리고 일말의 두려움 요즘 꽝의 연속이다 꽝이 무서운게 아니라 내 믿음이 점점 사그라든다 그나마 겨우 좌대낚시에서 분위기 좀 띄웠었는데 이번만은 제발!!! 중부낚시터 중부고속도로를 이용.. 2012.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