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냥이1 러시안블루 바로 개냥이로 진화중 180317 드디어 슬슬 우리집 러시안블루 '바로'가 개냥이로 변신중이다 이제 마눌님 다리품을 제일 좋아하는 새근새근 잘도 잔다 며칠전 무리하게 목욕시키고 어제 토했는데 지금 상태 면밀 관찰중이다 아이가 아프듯 부들부들거린다 머야...착하게 나왔잖아 머야...작은 고양이처럼 나왔잖.. 2018.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