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송보 갔다왔습니다.
먼저와 있던 조사님의 지루한 표정과 달리 깁스님은 열심히 밑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소득이라고는 친목도모?
출처 : 붕어사랑 싸만코
글쓴이 : 캐미불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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