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21
승호군 중학교 졸업선물에 이어
이번에는 주노군 드디어 성형수술에 성공하다
수술일자가 다가오자 불안한지
계속
부들부들 거렸는데
이제는 성공해서 어엿한 남자가 되었다
형과 아빠의 응원을 받으며
자!! 가자~~~~~~~~~
표정에서도 불안해보이는 울 주노군
아빠는 피곤해보이네
약 1시간을 기다려 드디어 나오다
ㅋㅋㅋㅋ 걸음이, 표정이
그래도 패기는 남아있네
남자!!!!!!!!!!!!!!!
아들 수고했어^^
성형비 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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