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갈변 제거 - 아머올

180930

3주정도 방치했더니 무엇보다도

타이어 갈변이 눈에 띈다

갈변제거에는 터틀 제품이 갑이라는데

쉽게 구할 수 없어

마트에서 파는 아모올 휠&타이어를 사용해 본다

새벽 해뜸과 동시에 도착하여

오늘 아머올 기대해~~ 

그 다음 타이어 광택제는

젤타입의 타이어코트  성능은 모르겠지만

스프레이가 아니라 바르기엔 편하다

...중간 생략....

아머올 바르기 전 모습을 찍었어야 하는데 읍따!!!!

터틀 보다는 못하겠지만

아머올 바르니 갈변이 쬐금 나온다

(타이어 상태가 좋은가??)

세척-아머올(솔질)-세척-거품(솔질)-세척

이거 5천원...........

싼건 200원인데 ㅠㅠ

단점 : 타이어 규격에 비해 좀 크다

장점 : 견고하다

아이코트 바르고 나서

처음엔 번지르르~~

오랜만에 세안 모습도 함께~

깔끔하다

역시 차가꿈은 세차가 장땡인 듯

급하게 했지만 내부모습

어제 이모부가 "너 차 뽑았냐?" 물었는데

벌써 3년되가요^^

빛을 발하는 캠리

큰일이야

이제는 새떵 하나만 떨궈져 있어도

세차하고 싶어지니

병이다.

밤새 세차 생각에 뒤척뒤척

바르고 나서 4시간 후 모습

은은하니 예쁘다. 넘 튀지 않고

아모올 보다는 아이코트로 가버렸네...ㅋ

아모올 느낌?

글씨다. 아직은 잘 모르겠음

타 제품을 써봐야 할 듯

갈변떵물이 많이 나와야 꼭 좋다고 생각지 않음

타이어 자체를 마모시킬 것 같은 느낌

아무튼

전통있는

메이저 회사가 파는 건 다 이유가 있는 듯

요즘 점점 아머올 제품에 눈이 간다

헌데 제품별 케이스는 정말 안습ㅠㅠ

요즘 트랜드를 영 반영치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