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의 대명낚시타운에서(100806)
아마 아들의 처음 제대로 된 손맛이 아닐까.
1.5칸대의 손맛이라....아마 아들도 이 날을 잊지 못할 것이다.
울 아들보다 체념한 듯한 마눌의 뜰채포스가 더 웃김!
잡던지 말던지...시큰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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