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되니 언제 그랬냐는 듯 대동지가 애교부립니다.
허나 우린 돌아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또다시 뒤로하고 가족품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잉어의 산란철을 맞아 조과는 잉어로 채워졌네요
출처 : 붕어사랑 싸만코
글쓴이 : 캐미불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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