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불빛님이 자랑하던 백봉수로의 모습입니다.
누구는 버리고 누구는 주서야 하는지...
저희 싸만코만이라도 이젠 쓰레기는 다시 가져오는 운동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케미불빛님이 버린 쓰레기도 이자루에 담겨 있진 않은지...
출처 : 붕어사랑 싸만코
글쓴이 : 물장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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