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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많은 희생뒤에 새로움...
캐미불빛
2009. 10. 9. 12:46
초보 물생활이 넘 힘듭니다.
누가 조언해 줄 분도 없고 믿었던 수족관 사장님에게 상술에 넘어가 필요 없는 물품만 구입하고
내 소중한 물고기를 떠나 보내고 말았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어제 견지낚시하러 갔다 주서온 수석과 인공이 아닌 자연산 수초 검정말
이젠 더 큰 희생없이 잘 살아 주었으면...
출처 : 붕어사랑 싸만코
글쓴이 : 물장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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