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27
장모님 암수술 받고 퇴원하셔서
기분이라도 업해드리고자
유람선 타러
2시간을 달려왔는데
코로나로 인해 유람선 운행 중지다
ㅠㅠ
참 가지가지하는 사위 ㅋ
미리 준비한 새우깡은 텅빈 안흥항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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