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23
인천 청라에 위치한 고양이숍 루하를 방문하고 오다
많은 고양이
아픈 고양이
고양이 냄새
힐링
방문소감임
이하
루하에 오는 첫 손님은 모두 내가 검열하겠다옹~!~
싱가퓨라 직접 보니 넘 귀엽다
조금 큰 쥐새끼?
러블리~~~~모든 손님은 내가 다 치지한다
누구도 접근금지
메인쿤 처음으로 봤는데
넘 자태가 아름답다
여기서는 넘 자연스러운 귀청소
배운거라면 자신있게 소독약 넣고 과감하게 문질러버린다
발톱 거...머 있남..........그냥 잘라버리는 과감한
털만 아니라도 좋을텐데
루하 고양이 천국이지만 크기에 비해 넘 많은 고양이가~~~
브리티쉬................역시 너가 젤 문안한듯
언제봤다고 무릎냥이나
아예 잠이 들어버려 일어나지도 못하고 ㅋㅋ
대부분 아이들 눈상태가 좋지 못하다
안타까움
뇬석들은 사람손 타기가 쉽지 않다
건들지 말라는 표정이 역력
불쌍한...................아를 이렇게 만들다니
눈, 코, 잎 너무 불편해보인다. 멍때리기 달인
아비시니안 털색이 정말 묘하다
빠져드는.................헌데 뇬석은 잠에만 빠져드는
이것 저것 섞인거냐
표정이........심드렁
싱가퓨랴 넘 예쁘다
그 옆에 데본렉스는 피부가 안좋아서
뱅갈이
집중력, 산만함, 활동량
순간적인 팔놀림
빠르다
신나셨네
인천 청라 루하
일하는 직원들 너무 열심히 하는데
그래도 관리해야 할 고양이가 넘 많다
고양이수를 줄여야 할 듯
다른곳과 다르게
분양하는 고양이도
다 큰 고양이다
ㅋㅋ
메인쿤
러시안블루
캐터리라 하는 곳
나머지 종은 개인 브리더들에게
구한 거라 하는데
생각 외로 많은 어린이, 청소년, 엄마아빠가 다녀갔는데
아무리 고양이 좋아해도
여기 냄새에 질색해 버릴 듯
아무튼 왕복 4시간 이동했지만
난 힐링하고 옴
ps. 참 여기 아메리카노아이스 7천5백원인데 넘 맛있다
그간 마셔본 아아중에 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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